미국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초대형 오션뷰 카페, 당진 ‘로드1950’

로드19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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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감성을 한국에서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,
서울에서도 한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
대형 오션뷰 카페🍃

‘당진 로드1950’

요즘 sns에서 다시 핫 해지길래
지난 여름에 다녀왔던 추억을 주섬주섬..

겨울에 보는 여름의 어느 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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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로드1950 주차장*

카페 앞에 주차장 구비되어있습니다!


근데 워낙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보니
꽉,, 차더라구요😂

사람들이 많이 오는 시간대는 피하시길,,(점심직후X)

카페 외관부터 미쿡냄새 ~~🧡❤️




사진만 봐도
대형카페 티가 나쥬?

밖에는 곳곳에

포토존 천지🔍

찾으려하지 않아도 보입니다 ㅎㅎ
안찍을 수가 없었어요-!!

한국 맞습니다,,
정말 예뻐요🍃

커다란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뷰,,🌊💙

진짜 외국에 온 것 같았어요!!

여기 갔을 때는
와~~ 와~~~ 만 했어요

(가본 적X)미국이 이런 느낌인가싶은✨
날씨도 좋은 게 한 몫 했어요 ㅎㅎㅎㅎㅎ



소품이나 인테리어도
엄청 힙하고
구조 자체도 ‘여긴한국아님’
이러는 것 같은 ㅋㅋㅋ

&

퀄리티 높은 음료, 베이커리들이

다양하게 많았어요🧸



처음 보는 종류의 디저트들 까지-






but,,

가격대가 높습니다..

아메리카노가 무려 7,500원..ㅎ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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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보이는 기찻길 포토존📸

사람 없는 타이밍이 바로 있어서
운좋게 금방 찍었어요^,^

완전 잘 나옵니다!!
💟무조건 찍으세요💟

어쩜 이런 곳에 이런 느낌의 카페가
생겼을까요,!

당진 근처 사시는 분들은
꼭! 한번 가보세요 (강추)

딱 가보시면 아시겠지만
외국여행 왔는데
한국인들이 많은 카페 느낌💡

여름에 다녀왔었는데
겨울인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😌

시간 날 때 한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ㅎㅎ

이국적인 느낌 뿜뿜하는
대형 오션뷰 카페를 찾으신다면





당진 ‘로드1950’
추천드려요💝